뤼튼 무료로 어디까지 되나: 2026년에 사라진 기능과 캐시의 실제 값어치
“뤼튼”을 검색하면 대개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가 궁금해서다. 답부터 말하면 지금도 무료로 쓸 수 있다. 그런데 검색 결과 상단의 소개글 상당수가 이미 없는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2026년 3월에 꽤 많은 게 종료됐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공식 고객센터(help.wrtn.ai)와 이용약관(login.wrtn.ai/policy/service)을 2026-07-29에 직접 확인한 값이다. 뤼튼은 개편이 잦은 서비스라 이 글도 언젠가 낡는다. 그래서 글 뒤쪽에 공지가 바뀌면 알려주는 스크립트를 붙여뒀다.
2026년 3월 9일에 종료된 것
공식 “일부 기능 종료 안내” 공지에 종료 대상이 그대로 적혀 있다.
| 종료된 기능 | 무엇이었나 |
|---|---|
| 서포터 채팅 검색 | 채팅에서 인터넷 검색으로 답변을 만드는 기능 |
| 도구 > 인터넷 검색 활용 | 블로그·카피라이팅·자기소개서·PPT 초안에서 “인터넷 검색 결과 활용하기” |
| 도구 > 이미지 생성 | 도구에서 지시어로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 |
| 실시간 검색어 순위 | 홈의 실시간 인기 키워드 |
| 서포터 선톡 | 매일 서포터가 먼저 채팅방을 만드는 기능 |
공지는 종료일을 2026년 3월 9일로 못박고, 남는 것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사용자님들이 실제로 활용하시는 핵심 기능(서포터 채팅)은 유지되는 점 안내 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게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대목이다. “뤼튼은 무료로 최신 정보 검색까지 된다”는 설명은 이제 사실이 아니다. 이미지 생성도 도구에서는 빠졌다.
부업용으로 쓸 생각이라면 여기서 갈린다
검색이 빠진 AI는 학습 시점 이후를 모른다. 블로그 글을 쓰려고 뤼튼을 켰다면 이 제약이 그대로 결과물에 들어온다.
- 요금제·정책·신제품처럼 바뀌는 정보는 근거 없이 그럴듯하게 나온다
- 출처를 붙여달라고 하면 없는 출처가 붙는다 — 검색을 안 하므로 확인할 방법이 모델 안에 없다
공교롭게도 뤼튼 공식 고객센터에도 이 문제를 다룬 문서가 있다. “서포터가 잘못된 답변을 생성해요” 항목은 LLM을 확률언어모델로 설명하면서, 학습에 활용하는 경우 “전문가 또는 공인서적에 사실 여부를 재차 확인”할 것을 권한다. 만드는 쪽에서도 인정하는 한계라는 뜻이다.
검증을 사람 손으로 하면 오래 못 간다. 인용문이 원문에 실제로 있는지 기계로 대조하는 방법은 AI 할루시네이션 검증 파이프라인에 스크립트까지 정리해뒀다. 반대로 처음부터 검색 기반으로 답하고 출처를 다는 도구가 필요하면 퍼플렉시티 정리를 보면 된다 — 뤼튼이 내려놓은 바로 그 축이다.
지금 남아 있는 것
공식 웹에서 확인되는 기능은 이렇다.
| 남은 기능 | 비고 |
|---|---|
| 서포터 채팅 | 핵심 기능으로 유지된다고 공지에 명시 |
| GPT-5 | 웹 화면에 모델명이 표기돼 있다 |
| 블로그·자기소개서 작성 | 도구로 유지 (인터넷 검색 활용만 빠짐) |
| 요약 · 유튜브 요약 | |
| 실시간 녹음 | |
| AI 탐지방어 | |
| 서포터 기억 | 최근 대화 기반으로 자동 업데이트 |
서포터 기억은 대화 간 메모리에 해당한다. 웹은 프로필 아이콘 > 서포터 설정 > 서포터 기억에서 항목별로 수정·삭제할 수 있다.
AI 탐지방어에 대해서는 한마디 붙여둔다. 과제나 논문에서 AI 사용 탐지를 우회할 목적이라면 학교 학칙·학술 윤리 문제로 직결된다. 이 글은 그 용도를 권하지 않는다.
요금 구조: 범용 구독제가 아니다
여기서 시중 정리글과 또 갈린다. 공식 “결제 관련 안내”에 적힌 결제 제공 서비스는 세 개뿐이다.
| 결제 상품 | 방식 | 환불 |
|---|---|---|
| 밈 크레딧 | 인앱결제만 | 7일 이내 & 미사용 시에만 |
| 뤼튼스피킹 프리미엄 구독 | 인앱결제만 | 구독 종료 하루 전까지 해지 |
| 사주 열쇠 | 웹 결제 포함 | 7일 이내 & 미사용 시에만 (유효기간 5년) |
“뤼튼 플러스 월 얼마”처럼 채팅 전체를 열어주는 범용 구독은 공식 결제 안내에 없다. 즉 채팅을 더 쓰려고 돈을 내는 구조가 아니다.
주의할 점 셋:
- 인앱결제라서 환불은 구글·애플 고객센터로 가야 한다. 뤼튼 고객센터가 아니다
- 밈 크레딧은 “7일 이내여도 구매한 크레딧을 사용한 이력이 있다면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사주 열쇠도 “이미 소진한 열쇠는 다시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무료 범위를 먼저 재보고 결제를 판단하는 습관은 어느 서비스든 같다. 클로드 쪽 무료 경계는 클로드 무료 플랜 정리에 목록으로 정리해뒀다.
캐시: 리워드 앱에 더 가깝다
뤼튼의 무료 사용에서 실제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캐시다. 광고를 보고 걸음을 세서 캐시를 모으고, 스토어에서 기프티콘으로 교환하거나 응모에 쓴다.
공식 고객센터에 적힌 상한이 명확하다.
| 적립 경로 | 상한·조건 |
|---|---|
| 천보기(걸음) | 리워드 대상은 하루 최대 1,000보. 초과분은 누적돼도 지급 안 됨 |
| 광고 보기 | 8시간마다 최대 4회 영상 광고, 1회마다 캐시 박스 |
| 출석체크 | 하루 1회 |
| 초간단 미션 / 오늘의 미션 | 외부 광고사 제공 |
| 행운 알림 · 뉴스레터 · 앱 리뷰 | |
| 잠정 중단 (아래 참고) |
광고 시청은 조건이 까다롭다 — “광고를 끝까지 시청하고, 광고 화면에 뜨는 X, >> 아이콘 등의 종료 버튼을 클릭해야 해요. 중간에 이탈하거나, 종료 버튼 미클릭 시 캐시가 지급되지 않아요.”
그리고 미션이 외부 광고사 소관이라 문제가 생기면 뤼튼이 아니라 광고사에 문의해야 하고, 답변은 영업일 기준 평균 3일이 걸린다고 안내돼 있다.
캐시에서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1. 유효기간은 수령일로부터 1년이다. 모아두고 잊으면 소멸한다.
2. 계정을 나눠도 합칠 수 없다. 본인인증한 휴대폰 번호는 최초 1회만 가능하고, “계정 간 캐시 통합은 불가능해요”다. 인증 후 캐시를 쓰면 다른 계정에서는 더 이상 쓸 수 없다.
3. 화면에 뜬 숫자가 최종이 아니다. 약관 제24조는 서버 적립액과 화면 표시액이 다를 경우 서버 값을 따른다고 정하고, 회사는 고의·중과실이 없으면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적었다.
4. 세금은 내가 낸다. 약관 제25조 문장을 그대로 옮긴다.
“캐시는 현금으로 교환되지 않으며, 캐시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은 회원이 부담합니다.”
기프티콘 몇 장 규모에서 실제 세금 이슈가 생길 일은 드물지만, 약관상 부담 주체는 회원이라는 게 명문화돼 있다. 리워드를 규모 있게 굴릴 생각이라면 이 문장을 먼저 봐야 한다.
시간당 얼마가 되는지는 계산하지 않았다. [확인 필요] 캐시 1개당 지급액과 기프티콘 교환 비율을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약관 제25조가 “전환 비율은 제휴사의 상품, 쿠폰, 포인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라고 정해둔 탓에 고정 환산율 자체가 없다. 어디선가 “캐시 1개 = 얼마”라고 단정하는 글을 보면 그 근거를 물어봐야 한다.
친구초대 이벤트가 왜 중단됐나
캐시 관련 공지 중 하나는 짚어둘 값어치가 있다. 친구초대 이벤트가 잠정 중단됐고, 공지가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 “부정한 방식을 이용한 비정상적인 캐시 적립 행위”
- “외부 커뮤니티 및 SNS에 ‘10만 캐시 증정’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초대를 유도하는 행위”
그리고 결과는 이렇다 — “부정한 방법으로 적립된 캐시는 약관에 따라 전액 회수될 수 있으며, 관련 계정은 이용 제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부업 관점에서 이건 교훈이 명확한 사례다. 리워드를 과장해서 추천 링크를 뿌리는 건 약관 위반이자 이용 제한 사유이고, 실제 조건과 다르게 혜택을 표시하면 표시광고법상 문제로도 번질 수 있다. 회수와 제재가 실제로 집행된다는 게 공지로 확인됐다. 약관 자체도 “캐시를 매매 또는 양도하거나 실질적으로 매매 또는 양도와 동일하게 볼 수 있는 행위”를 금지 행위로 열거하고 있다.
약관에서 진짜 봐야 할 세 조항
무료 서비스라고 약관을 안 읽으면 부업에 쓸 때 위험한 지점이 있다.
| 조항 | 내용 | 왜 중요한가 |
|---|---|---|
| 제10조 | ”서비스는 원칙적으로 유료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단, 회사는 회원의 전부 또는 일부에게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무료는 권리가 아니라 회사 재량이다 |
| 제16조 | 결과물이 타인의 저작권·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음을 보증하지 않으며, 결과물 사용 책임은 회원에게 있다 | 발행 책임은 전부 내 몫 |
| 제23조 | 캐시 서비스의 전부·일부를 변경할 수 있고, 변경 7일 전에 공지한다 | 공지를 안 보면 7일 안에 규칙이 바뀐다 |
제16조는 특히 블로그·상세페이지·SNS에 AI 결과물을 올릴 사람에게 직결된다. 그대로 옮긴다.
“회사는 서비스 특성상 회원이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여, 서비스상 작성된 결과물이나 결과물 작성과정에 노출된 각종 정보가 타인의 저작권과 기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회원이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여, 서비스상 작성된 결과물의 사용으로 인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같은 조에는 회사가 회원의 결과물을 서비스 노출·홍보·운영·개선·신규 서비스 연구 목적으로 저장·복제·수정·공중송신·전시·배포·2차적 저작물 작성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항도 있다. 민감한 원고를 넣을 자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낡은 정보를 어떻게 피하나
이 글의 문제의식은 결국 하나다. 공지를 아무도 안 봐서 다들 낡은 정보를 돌려쓴다. 뤼튼 약관은 캐시 서비스 변경을 7일 전에 공지한다고 했으니, 공지를 매일 확인하면 그 7일이 실제 유효 기간이 된다.
사람이 매일 6개 페이지를 열어보는 건 3일이면 그만둔다. 그래서 스크립트로 만들었다.
data/policy-watch.json에 감시할 공개 페이지를 적는다.
{
"targets": [
{ "name": "뤼튼 일부 기능 종료 공지", "url": "https://help.wrtn.ai/notice_somend" },
{ "name": "뤼튼 이용약관", "url": "https://login.wrtn.ai/policy/service/" },
{ "name": "클로드 요금제", "url": "https://claude.com/pricing" }
]
}
동작은 단순하다 — 본문 텍스트만 추출해 해시를 떠서 저장하고, 다음 실행 때 비교한다. 핵심은 노이즈 제거다. 타임스탬프나 빌드 해시가 본문에 섞이면 내용이 그대로인데도 매번 “변경됨”이 뜨고, 그러면 알림을 끄게 된다.
// 매번 값이 바뀌는 것들(타임스탬프·빌드 해시·조회수·nonce)이 본문에 섞이면
// 내용이 그대로인데도 계속 "변경됨"이 뜬다. 실제로 돌려보면 이게 제일 큰 문제다.
const NOISE_PATTERNS = [
/\b\d{4}[-./]\d{1,2}[-./]\d{1,2}[ T]\d{1,2}:\d{2}(:\d{2})?\b/g, // 날짜+시각
/\b[0-9a-f]{16,}\b/gi, // 빌드 해시·토큰
/\b\d{10,13}\b/g, // 유닉스 타임스탬프
/조회\s*\d[\d,]*/g, // 조회수
];
const stripNoise = (s) =>
NOISE_PATTERNS.reduce((acc, re) => acc.replace(re, "§"), s);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줄 집합을 비교해서 낸다. LCS를 쓰지 않으니 순서 변경은 못 잡지만, 약관 감시에서 알고 싶은 건 어떤 문장이 사라지고 어떤 문장이 생겼나여서 이 정도로 충분하다.
function diffLines(before, after) {
const a = new Set(before.split("\n"));
const b = new Set(after.split("\n"));
return {
removed: [...a].filter((l) => !b.has(l)),
added: [...b].filter((l) => !a.has(l)),
};
}
실제로 돌린 결과다.
$ npm run policy
✅ 뤼튼 일부 기능 종료 공지 — 변경 없음
✅ 뤼튼 친구초대 종료 공지 — 변경 없음
✅ 뤼튼 결제 안내 — 변경 없음
✅ 뤼튼 이용약관 — 변경 없음
✅ 클로드 요금제 — 변경 없음
❌ 퍼플렉시티 요금제 — 가져오기 실패: HTTP 403
감시 6건 · 변경 0 · 실패 1 · 신규 0
20,347자짜리 이용약관과 31,604자짜리 요금 페이지도 두 번 연속 같은 해시가 나왔다. 노이즈 필터가 작동한다는 뜻이다.
감지가 실제로 되는지도 확인했다. 저장된 스냅샷에서 두 줄을 지우고 다시 돌리니 정확히 그 두 줄을 집어냈다.
🔔 뤼튼 일부 기능 종료 공지 — 변경 감지
https://help.wrtn.ai/notice_somend
490자 → 543자 (+2줄 / -0줄)
새로 생긴 문장:
도구 > 이미지 생성 : 도구 내 지시어 입력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
2026년 3월 9일
종료 코드는 셋으로 나눴다. 변경 감지는 2, 실행 실패는 1, 정상은 0. cron에 걸었을 때 “약관이 바뀐 것”과 “스크립트가 깨진 것”을 섞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저장은 두 군데로 나눴다. 처음엔 본문 전문을 스냅샷에 같이 넣었는데 파일이 88KB가 됐고, 무엇보다 남의 약관 전문을 내 저장소에 복제하는 셈이라 그만뒀다.
| 파일 | 내용 | git |
|---|---|---|
data/policy-snapshots.json | 해시·자수·확인일자만 (1KB) | 커밋 |
.cache/policy-bodies.json | 본문 전문 | 제외 |
해시만 커밋해도 언제 바뀌었는지는 git 이력에 남고, 무슨 문장이 바뀌었는지는 로컬 캐시로 그 자리에서 본다. 캐시가 없는 기기에서는 문장 비교를 건너뛰고 해시 불일치만 알려준다 — 감지 자체는 해시로 하므로 기능이 죽지 않는다.
알림보다 기록이 오래 쓴다는 게 이 도구의 실제 값어치다. “이 조항이 언제 생겼지”를 나중에 되짚을 수 있다.
이 방식으로 못 막는 것
정직하게 한계를 적어둔다.
| 한계 | 실제로 무슨 일이 생기나 |
|---|---|
| 봇 차단 | 퍼플렉시티 요금 페이지는 403이다. 접근 자체가 안 되면 감시도 안 된다 |
| JS 렌더 페이지 | 본문이 스크립트 안에 있으면 텍스트가 안 잡힌다. 이때는 서버 렌더되는 하위 문서를 직접 넣어야 한다 |
| 주소 변경 | 페이지가 옮겨가면 404가 뜬다. 이건 “변경 없음”보다 위험한 신호다 |
| A/B 테스트 | 같은 URL이 접속마다 다른 내용을 주면 계속 변경으로 잡힌다 |
그래서 스크립트는 실패를 조용히 넘기지 않고 실패 건수를 따로 세서 출력한다. 감시 도구에서 제일 위험한 상태는 “아무 일도 없다고 보고하는 고장”이다.
그래서 뤼튼을 언제 쓰나
| 이런 용도라면 | 판단 |
|---|---|
| 돈 안 내고 한국어 채팅 | ✅ 맞다 |
| 자기소개서·블로그 초안 뽑기 | ✅ 되지만 사실관계는 직접 검증 |
| 최신 정보가 필요한 글 | ❌ 검색이 종료됐다 |
| 이미지 생성 | ❌ 도구에서 종료됐다 |
| 출처 달린 리서치 | ❌ 퍼플렉시티 쪽이 맞다 |
| 터미널에서 코딩 | ❌ 클로드 쪽이다 |
| 광고 보고 기프티콘 모으기 | ⚠️ 되지만 상한이 낮고 세금 부담은 회원 |
정리
| 궁금한 것 | 답 |
|---|---|
| 지금도 무료인가 | ✅ 다만 약관상 무료는 회사 재량 |
| 인터넷 검색 되나 | ❌ 2026-03-09 종료 |
| 이미지 생성 되나 | ❌ 도구에서 종료 |
| 월 구독제 있나 | ❌ 밈 크레딧·스피킹·사주 열쇠 셋뿐 |
| 캐시 유효기간 | 수령일로부터 1년 |
| 걸음 리워드 상한 | 하루 1,000보 |
| 광고 시청 상한 | 8시간마다 4회 |
| 캐시 현금화 | ❌ 약관상 불가, 제세공과금은 회원 부담 |
| 결과물 저작권 책임 | 회원 (제16조) |
뤼튼은 “무료 AI”로 알려졌지만 2026년의 실체는 광고 리워드가 붙은 한국어 채팅 서비스에 가깝다. 검색이 빠졌다는 사실 하나만 알고 들어가면 실망할 일은 줄어든다.
검색을 내려놓은 뤼튼과 정반대로 간 서비스도 있다. 그록은 웹과 X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는 쪽에 걸었는데, 대신 약관이 접속 경로에 따라 둘로 갈리고 결과물에 출처 표기 의무가 붙는다 — 그록 정리에 약관 조항별로 적어뒀다.
그리고 이 글도 언젠가 틀린 글이 된다. 그때 알아채는 방법을 본문에 같이 넣어둔 이유다 — 낡은 정보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원문을 계속 보는 것이고, 그건 사람이 아니라 스크립트가 할 일이다.
자주 묻는 질문
뤼튼은 지금도 무료인가요?
채팅과 주요 도구는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약관 제10조는 '서비스는 원칙적으로 유료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단, 회사는 회원의 전부 또는 일부에게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무료 제공은 회사의 재량이라는 뜻입니다.
뤼튼으로 인터넷 검색이 되나요?
아니요. 공식 공지에 따라 2026년 3월 9일자로 서포터 채팅 내 인터넷 검색과 도구의 '인터넷 검색 결과 활용하기' 기능이 종료됐습니다. 도구 내 이미지 생성과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같은 날 종료됐습니다.
캐시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나요?
아니요. 약관 제25조에 '캐시는 현금으로 교환되지 않으며, 캐시 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은 회원이 부담합니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캐시 매매나 양도도 약관에서 금지된 행위입니다.
뤼튼으로 쓴 글을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약관 제16조는 결과물이 타인의 저작권과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음을 회사가 보증하지 않으며, 결과물 사용으로 인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발행 전 사실관계와 인용 출처를 직접 검증해야 합니다.